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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용후기

운동 할때 느낌있는 마스크 “언더아머 마스크”

코로나로 인해서 아직까지는 밖에서 운동을 하거나 실내에서 운동을할때 꼭 마스크를 끼고 운동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땀에젖은 일반 마스크는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감을 줍니다.

그래서 일회용이아닌 일명 연예인 마스크를 사용 해왔었는데 비말 차단도 의심스럽고 운동을 할때에 ㄱ오히려 더 불편함을 줍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구매를 한 제품이 바로

“언더아머 스포츠 마스크”



언더아머 마스크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배송은 하루가 걸렸습니다.



포장을 열면 설명서가 두장이 있습니다.
그냥 세탁법과 사용법인데 읽을 필요는 없었습니다.



이전에 제품이 첫 출시했을때 부터 관심이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과 불편하다는 말이 많아서 구매를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용 파우치와 함께 포장 되어있습니다.


선물용으로 보이는 쇼핑백도 있습니다.



마스크에 돋보이는 언더아머 브랜드 로고.



반짝거려서 처음에는 딱딱한 재질 인줄 알았지만 그냥 나염? 비슷한 고체 로고 입니다.



내부에 원래는 일반 스포츠 의류처럼 여러겹의 라벨이 붙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제거되서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라벨로 인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내부에는 약간 잠수복 같은 네오프랜 비슷한 재질입니다.
아직 땀을 묻혀가며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조만간 야외에서 농구를 하며 느껴볼 예정입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사진처럼 굉장히 얇고 잘 늘어 납니다.
물론 착용하기에는 굉장히 편하지만 보는것 처럼 많이 약해보입니다.
실제로 만졌을때 느낌도 일반 연예인 마스크와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더 엷고 약한 탄성이 느껴집니다. 물론 설명서에 늘어난다는 점을 미리 경고합니다.

이점은 좀 오랜 기간 사용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총평


처음 출시가는 삼만원 내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격도 많이 내려간 2만원 내외고 구입이 가능합니다. 색상도 여러색이있습니다.
그냥 착용했을때에는 코부분이 완전밀착이 되는게 아니라서 안경을 착용했을때 김이 서리거나 숨이 답답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운동을 하기전에는 굉장히 편했습니다.
일반 황사마스크나 비말 마스크와는 좀 다른 착용감입니다. 안쪽 공간도 확보가 되어있어서 숨쉬기도 굉장히 편합니다.

이왕 마스크를 써여한다면, 기능과 멋을 함께 챙기고 싶다면 정말 강추할 만한 제품입니다.

추후 운동 후기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