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천에 가서 저녁으로 빕스를 먹고 근처에 카페를 가려다가 자주 지나가다가 본 타르타르 카페를 갔습니다.
아몬드 밀크티를 마셨는데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조감은 단맛이 강했지만 아주 맛이있었습니다. 카페는 음료와 디저트도 중요하지만 인테리어나 의자 책상 등 가구의 퀄리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주변 카페들보다 디자트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시간이없어서 음료만 시켰었는데 디저트도 이쁘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상동역 근처에 마땅히 갈 곳이 없으면 한번쯤 갈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차는 상가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건대입구역 트렌디한 옷가게 “스타일랩” (0) | 2020.07.21 |
|---|---|
| 건대역 커먼그라운드 근처 카츠 맛집 추천 “경영 카츠 건대” (0) | 2020.07.21 |
| 강릉에서 갈비를 먹고 싶다면 꼭 강야하는 “풍년 갈비” (0) | 2020.07.16 |
| 해외 안가도 되는 전망의 호텔 "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 (0) | 2020.07.16 |
| [ 성수동 카페 ] 감성이 넘치는 카페 추천 성수카페 “우디집” (0) | 2020.07.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