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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용후기

가성비 좋은 헬스 보충제 마이프로틴 추천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여러 보충제를 많이 접해 보았습니다.

물론 보디빌딩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적은 경험입니다.

유명한 제품부터 국산에 저렴한 제품까지 먹어보았습니다.

 

요즘 유튜버들이 엄청 광고를 하고있는 브랜드

 

'마이 프로틴'

 

유튜브를 보다 보니 한번 먹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주문했다가 지금까지 계속 먹는 중입니다.

마이 프로틴은 영국산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유명하고 오래된 제품들은 대부분 미국산이었습니다.

처음엔 얼마 되지 않고 영국산은 처음이라서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결과로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온갖 영양제까지 팔고 있어서 한 번에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양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제품은 단백질 보충제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 중 하나인

 

가장 기본적인 보충제

 

임팩트 웨이 프로틴입니다.

일반적인 유청단백질입니다.

 

마이 프로틴 이전에 제가 구매했었던 기억나는 보충제들은 신타 6과 컴벳 웨이, 몬스터 밀크 정도입니다.

유청 단백질 보충제들 대부분 효과는 사실 잘 못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요시 여겼던 부분들은 맛과 섭취 후 느낌입니다.

 

앞서 말한 것들 대부분은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소화 부분이 굉장히 안 맞았습니다.

뱃속이 계속해서 더부룩 한 느낌이 자주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드름이 난다고 한 사람도 있었지만, 제가 겪었던 불편함은 소화 부분 정도였습니다.

 

마이 프로틴 임팩트 웨이 프로틴은 섭취하는 동안 한 번도 소화 문제나 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공복에 먹었을 때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맛은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제가 먹어보았던 맛은 바닐라와 솔티드 캐러멜입니다.

보충제 맛들 중에서는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셰이커에 보충제 냄새가 강하게 남지도 않았습니다.

 

여러 좋다는 보충제들부터 가성비가 좋은 보충제까지 구매해 보았지만

사실 좋은 점은 안 느껴지고 나쁜 점들만 느껴졌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는 먹어야 하니, 나쁜 점이 없어서 먹기 편한 제품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가성비가 좋다고 하여 한번 주문해 보았다가 지금까지 다른 건 쳐다도 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좋았던 점은 없습니다.

원래 단백질 보충제에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섭취했을 때 몸에 확실한 체감이 되는 건 크레아틴과 카페인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꼭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야 한다면 당분간 별일 없다면 앞으로도 계속 마이 프로틴을 애용할 것 같습니다.

 

다른 주변 지인들에게도 강력 추천할만한 브랜드입니다.

보충제 말고도 굉장히 많은 종류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다음에 한번 다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마이 프로틴에서 판매하는 비건용 보충제입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시청한 '더 게임 체인저스'를 보고 채식에 많이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소이 프로틴 아이솔레이트'입니다.

비건용 보충제인 소이프로틴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

할인 전 금액이지만 그래도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제가 두 번 정도 구매했었는데 맛 종류는 적고 본연의 맛이 콩이라 조금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섭취 느낌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자세한 건 지금 배송 중이라 도착하면 포스팅하겠습니다.